오늘은,,,평생교육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대학교 시절 학교선생님이 될까?? 아니면,, 내가 누굴 가르칠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당시 저는 대학교 복수전공이 유행하던 시절이였고, 지금은 대학교 3학년때 전공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당시엔 복수전공 등을 하면서, 입사할 회사에 나는 다양한 학문을 공부한 인재다~~라는 표현으로 취업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요즘 대학교도 140학점 이상 들어야 학교졸업하는건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인생을 살다보니 누군가를 가르쳐야 될 시점이 조금씩 오게 되었고, 관련 직종으로 넘어가다 보니, 교육부 기준의 자격증인 교원자격증/ 평생교육사에 대해 많은 인터넷 글들이 있고, 다들 짧막하게 인용을 하다 보니, 잘 모르겠죠?전 그냥 교육부가 운영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