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수용가격과 최대수용가격, 준거가격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 기억 하시나요?
기억이 안나면, 다시 한번 보자
가격탄력성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조금만 변해도 수요가 급격하게 늘거나 줄어드는 상품이 있기도 하고 가격이 변해도 수요의 변동 정도가 미미한 상품이 있다.
가격변동에 대한 민감도라 생각하면 되겠다.
가격탄력성이 높은 제품
- 사치재로 성격이 강한 귀금속이나 레저용품 등이 해당
가격탄력성이 낮은 제품
-생필품이 해당 (쌀, 치약 등)
조금 깊이더 들어가보자
가격탄력성 = 수요량의 변화 / 가격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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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변화와 수요량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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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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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변화율 = 수요량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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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탄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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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수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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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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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변하면 수요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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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탄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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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수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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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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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변해도 수요량 증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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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비탄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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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성이 1보다 큰 상품의 수요를 탄력적이라 하고, 1보다 작다면 비탄력적이라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워터파크의 가격차별화 전략을 보자.
워터파크는 여름이 성수기, 겨울이 비수기 이다.
예로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가격이 다 다르다.
날씨가 조금 추운 4~5월달에 워터파크는 할인을해서 고객을 모은다.
날씨가 더운 여름은 하이시즌이라고 해서 할인이 없더라도 고객은 찾아온다.
자 그럼
가격 탄력성이 높은 제품은 무엇일까?
양말 VS 롱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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